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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sue

"韓·아일랜드 협력 세계 경제의 엔진"

1. 내용

(1) '유럽의 강소국' 아일랜드 정상이 수교 이후 처음으로 단독 방한한다. (1983년 한, 아일랜드 수교 이후 처음, 40년)

(2) 무역, 투자뿐만 아니라 교육, 연구 분야에서 양국 모두에 이익이 되는 기회를 찾기 위해 무역사절단을 이끌고 방한한다.

(3) 기업통상고용부 장관, 농식품해양부 장관, 고등교율 혁신과학부 장관 등 3개 경제부처 장관을 포함한, 20여 개 아일랜드 기업 CEO와 함께 방한한다. 방한 기간 동안 한국의 기업인들과도 별도로 만난다. 

 

2. 용어

-수교: 나라와 나라 사이에 교제를 맺는 것

-비무장지대: 군사 시설이나 인원을 배치해 놓지 않은 곳

 

3. 질문

현재 아일랜드와 관련이 있는 기업 및 앞으로 관련을 맺을 가능성이 높은 기업은?

 

4. 투자

-바이오, 항공

-현재 아일랜드 관련 기업: SK (미국 새크라멘토에 통합 법인 SK팜테코를 세우고, 아일랜드에 자회사를 둬 CDMO(Contract Development and Manufacturing Organization, 위탁개발생산)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공장 확장을 위해 추가 투자를 의결하기도 했다.)

(아일랜드로 유입되는 기업들은 생산 시설을 구축하기 위해서 보다는 R&D나 서비스에 집중한다(높은 임금). 제조업이라도 해도 반도체나 바이오 등 첨단 산업과 관련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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