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내용
(1) What
서울 시내 주요 상권 가운데 지난해 1층 점포 통상임대료가 가장 비싼 곳은 중구 북창동
(2) Why
2021~2022년 1위를 차지했던 명동 거리가 코로나19 사태 이후 외국인 관광객 회복세가 부진하고 상권 공실률 상승
(3) How
북창동의 m2당 통상임대료는 월 18만원으로 명동거리(17만3700원)를 제쳤다.
서울 시내 주요 상권 월평균 통상임대료는 m2당 평균 7만4900원
점포당 평균 전용면적 60.2m2(약 18.2평)를 적용하면 통상임대료는 월 450만원
보증금은 m2당 95만6000원으로 평균 점포 면적 적용 시 5755만원
북창동의 경우, 평균 전용면적으로 환산하면 월평균 1087만원을 임대료료 지급
북창동(18만원)-명동 거리(17만3700원)-명동역(15만3600원)-압구정로데오역(14만800원)-강남역(13만7900원) 순
서울 주요 상권의 월평균 매출액은 m2당 46만3000원
시청역(96만600원)-신촌역(95만7700원)-동대문역사문화공원역(94만4000원)-대치역(88만5300원)-상수역(86만8500원)
평균 전용면적으로 환산하면 점포당 매출액은 2787만원
평균 초기 투자비는 점포당 1억7000만원
권리금(6438만원), 보증금(5365만원), 시설 투자비(5229만원)
2. 용어
-통상임대료: 월세+공용관리비+월 단위로 환산한 보증금
3. 질문
북창동 및 명동 등은 평균 매출액 순위권에는 없는데, 왜 임대료가 가장 비싼 것인지?
4. 투자(전망)
-상가 투자
-북창동, 명동, 압구정, 강남
-시청, 신촌, 동대문역사문화공원, 대치, 상수
-임대료 뿐만 아니라, 매출, 접근성 등을 함께 고려하여 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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