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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sue

尹 "우주예산 확대…2032년에 달탐사선"

1. 내용

(1) What

윤석열 대통령이 2027년까지 우주개발 예산을 1조5000억원 이상 확대

(2) Why

항공우주산업을 한국의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육성

(3) How

윤 대통령은 경남 사천 한국항공우주산업(KAI)에서 열린 '대한민국 우주산업 클러스터 출범식'에서 

"우주기업 1000개를 육성하고, 이 가운데 10개는 월드클래스 우주기업으로 성장시킬 것"

"2045년까지 100조원의 (민간)투자를 끌어낼 것"

"현재 1%에 불과한 대한민국 우주산업의 세계 시장 점유율을 2045년까지 10% 이상 끌어 올리고, 25만개가 넘는 양질의 일자리 창출"

"작년에 조성한 정부 민간 매칭 우주펀드를 2027년까지 2배 이상 확대"

 

2040년에는 우주경제 규모가 2조7000억 달러(약 3360조원)에 이를 것으로 전망

선진국들이 앞다퉈 우주개발

 

윤석열 정부는 오는 5월 우주항공청을 출범시키는 한편 경남 전남 대전에 3각 우주산업 클러스터를 구축해 2045년까지 우주경제 강국을 실현하겠다는 비전 수립

 

"우주개발 예산 2027년까지 1.5조 이상 확대"

 

우주산업 클러스터 육성에는 2031년까지 1조원 이상 투입

 

사천에는 위성개발혁신센터

고흥에는 발사체기술센터

대전에는 우주기술혁신인재양성센터

 

2. 용어

 

3. 질문

정부가 우주산업에 예산을 투입할 시, 자금은 어디로 흘러 들어가는지?

 

4. 투자(전망)

-항공우주 관련주

-한국항공우주, 한국카본, 쎄트렉아이, 한양이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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