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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sue

여윳돈 10억 이상 부자들, 눈뜨면 신문부터 펼쳐

1. 내용

(1) What

우리나라 부자들은 식사, 신문, 운동 등으로 아침을 보낸다.

(2) Why

자기관리, 건강, 돈의 흐름, 안목

(3) How

-부자들의 오전 루틴

 1) 아침 식사(61%)

 2) 신문/뉴스 보기(33%)

 3) 운동/가사(30%)

 4) 스케줄링(14%)

 5) 음악 감상(13%)

 

-부자들의 관심 뉴스 분야: 경제(50%)

 

-독서량

 1) 슈퍼리치: 연 20권

 2) 그냥부자: 연 10권

 3) 일반대중: 연 6권

 

"부자들은 아무리 바빠도 신문 읽기와 독서를 게을리하지 않는다"

"자산 규모가 커질수록 신문이나 뉴스를 많이 보는 것도 부자의 특징"

동양상/숏폼 등 정보 전달 매체가 다양해졌지만 재테크를 잘하는 부자는 '활자'에서 세상을 바라보는 안목을 키우고 투자 정보를 얻는다는 의미

 

부자는 '아침형 인간'에 가깝다.

기상 시간은 평균 오전 6시44분, 오후 11시30분 취침

수면시간은 평균 7.3시간으로 일반 대중보다 30분 짧았다.

 

부자들은 올해 기존 자산 구성을 유지하면서 시장을 지켜볼 생각

지난해 부자들은 전체 자산에서 부동산 비중을 55%에서 50%로 줄이고, 금융자산은 43%에서 46%로 늘렸다.

금융자산 중에서는 예금 비중을 늘리고, 기타 자산으로 금이나 예술품 등 실물자산에 투자

그러나, 올해는 응답자의 70%가 자산 구성을 조정하지 않겠다고 답했다.

그 이유는 올해 경기가 좋지 않을 것으로 보고 있어서다.

올해 실물 경기와 부동산 경기를 부정적이라고 전망한 응답자는 각각 63%, 67%

 

만약 추가 투자를 한다면 부동산(24%)에 하겠다는 응답이 많았지만, 예금(22%)에 대한 관심도 컸다.

부동산 중에서는 중소형 아파트에 대한 선호도가 가장 높았고, 토지와 꼬마빌딩이 뒤를 이었다.

특히, 30대 이하 젊은 부자는 아파트 다음으로 해외 부동산 매입 의향이 높게 나타났다.

 

'투자 계획이 없다'는 응답자는 전년(5%)보다 3배 이상 많은 16%로 집계

"올해 자산 구성을 조정할 계획이 없다는 응답이 높은 것과 맥을 같이하며 시장에 뚜렷한 호재를 기대할 수 없다고 판단하는 것으로 보인다"

 

2. 용어

 

3. 질문

왜 꾸준한 독서 및 신문읽기 등을 하는 사람이 주로 부를 이룰까? 돈의 흐름, 안목 등

 

4. 투자(전망)

-독서: 연 20권 이상

-신문: 매일

-운동: 매일 또는 주 3회 이상

-아침식사

 

-중소형아파트, 토지, 꼬마빌딩, 상가, 해외 부동산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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