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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sue

단독주택 나홀로 고공행진

1. 내용

(1) What

서울 등 수도권 단독주택 가격이 2년 전 전고점을 돌파해 수직 상승

최근에서야 저점을 찍고 상승 전환한 아파트와 대비

(2) Why

단독주택은 아파트 등 공동주택보다 대지지분이 많아 가격 방어력이 뛰어나고 시장 부침 영향도 덜하다.

땅값이 오른 만큼 단독주택도 오름세가 강하다.

리모델링, 재건축으로 수익 창출 목적

(3) How

전국 땅값은 부동산 침체기가 본격화한 2022년에도 거의 조정되지 않았다.

 

단독주택은 다른 소유자가 없어 재건축 재개발이 쉬운 점도 장점

올해 거래된 단독 다가구 주택은 2000년 이전에 지어진 주택이 대부분

올해 들어 서울에서 거래된 평균 건축연도는 대략 1985년으로 집계

실거주보다 리모델링, 재건축으로 수익 창출 목적

 

고각 거래도 많다.

1982년 지어진 강남구 신사동 단독주택(연면적 305m2)은 지난달 28일 285억원에 매매

영등포구 신길동 다가구 주택(연면적 849m2, 1998년)은 지난 1월 127억원에 거래

 

서울의 경우 신속통합기획, 모아타운 등 새로운 재개발 사업 영향과 희소성도 가격을 견인

서울 단독주택은 전체 가구수의 약 10%로, 그 수가 점점 줄고 있다.

"단독주택은 땅값이 강하게 지지하고, 개발 용이성과 재개발 기대감, 희소 가치까지 더해져 조정장 인기 매물로 여겨진다."

 

2. 용어

 

3. 질문

토지 가격은 왜 잘 안떨어지는지?

 

4. 투자(전망)

수도권 등 토지 투자

시세, 호재 등 충분히 검토 필요

경매 공매 등 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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